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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챌린저 & 체인저] 오늘 한국시리즈 스마트폰 시청, 버벅거림 걱정 마시라
작성일 2015-10-26 조회수 4730

야구장에서는 ‘가을의 전설’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야구팬들의 상당수는 스마트폰이나 PC를 인터넷에 연결해 야구중계를 실시간으로 본다. 이 때 동시 접속자가 서버 한 대에 몰리면 트래픽이 발생한다. 지역별로 서버를 분산해야 사용자는 끊김없는 중계를 볼수 있다. 이런 기술을 ‘콘텐트 딜리버리 네트워크(Content Delivery Network, CDN)’라고 한다.


솔박스 박태하(51) 사장은 CDN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자체기술을 확보해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온 ‘개미형’ 챌린저이다. 인터넷 상용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1990년대에는 글자 위주의 텍스트 콘텐트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화선으로 연결해 사진 한 장 받기 위해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렸다.그러다 텍스트 위주의 인터넷에 사진이 들어차기 시작했고, 좀 더 나중에는 동영상 콘텐트가 주력이 됐다. 실제 지금의 인터넷에는 비디오 콘텐트가 전체의 3분의 2에 달한다.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동영상에 초점이 맞춰진 CDN 기술을 조금씩 축적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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