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작성일 :
2018-11-13
조회수 :
7163
솔박스가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에서 발표한 2018년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 기업 및 취업 정보 전문기관의 참여와 협조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의 330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매출액, 수익률 기준으로 우량기업을 1차로 선정하였으며, 1차 선정된 우수기업 중 재직자 리뷰와 평점이 우수한 상위 30% 안에 드는 기업을 선별하고 청년 취준생 선호도를 반영하여, 총 8개 항목(CEO 비전과 철학, 성장 가능성, 직원 추천율, 임원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 기회 및 가능성, 복지 및 급여)별로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솔박스는 선정된 우수기업 중 CEO 비전과 철학에 대한 평가 및 만족도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관련기사: 대한상공회의소, 데일리한국, 한국일보, 매일경제, 조선비즈, 파이낸셜뉴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