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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22
조회수 :
6277
솔박스가 22일 ‘2018 ICT 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받았다.
올해로 6회째 맞는 ICT 산업 특허경영대상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부, 특허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특허경영 전략 발굴 및 가치 확산을 위해 지식재산(IP)을 적극 활용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 및 기업에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솔박스가 지난 6년간의 CDN 플랫폼 기술에 대한 특허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8 ICT특허경영대상
단체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송택규
솔박스
부사장(사진 맨 왼쪽)이 시상식에
참가했다.
솔박스는 2002년 회사 설립이래, 콘텐츠 캐싱(웹가속화), 미디어 스트리밍, 서버로드
밸런싱, 동영상 광고삽입, 클라우드 스토리지, 콘텐츠 보안, 트랜스코딩 등
CDN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특허등록 18건, 해외 특허 등록 3건, 국내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 16건을 이뤄내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