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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박스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 이 경쟁력이다.

작성일 : 

2009-07-21

조회수 : 

6962

“기업이 직접 IT 인프라를 운용·관리할 때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KT의 전략적 파트너로 지난 3년 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해온 솔루션박스는 이 분야에서 한발 앞선 기술력과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 집단이다.

CDN·부하분산·가상화 같은 요소기술은 물론, 이러한 기술들을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그리고 대용량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를 서비스하는 운영 경험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갖춘 이 회사는 80명의 직원 가운데 70명이 기술인력이다.

솔루션박스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사장은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였던 아이네트 연구소장 출신으로, 이후 PS아이네트와 한솔아이글로브 같은 ISP에서 운영실장을 맡은 경험을 갖고 있다.
박태하 사장을 만나 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은 무엇인지 얘기를 나누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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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데일리 2009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