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스카이라이프
산업군 : OTT
웹사이트 : www.skylife.co.kr
적용 서비스 : ,
전국 어디서나 초고화질의 콘텐츠를 이용
도입 배경
스카이라이프는 대한민국 유일의 위성방송 사업자이자, 위성-IP 융합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버전스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위성-IP 융합기술 개발을 통해 위성-안드로이드 TV, 끊김 없는 차량형 방송 ‘스카이라이프 LTE TV(SLT)’, TV향 OTT ‘텔레비(TELEBEE), 유료 방송 세계 최초 구글 AI 스피커를 결합한 ‘skylife AI(2019)’ 등을 출시하며 혁신적인 IP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위성방송의 경계를 넘어 방송·통신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성방송은 위성안테나를 통해 서비스되기 때문에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한계가 있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솔박스 CDN을 연동하게 되었습니다.
도입 효과
비오는 날씨에도 원활한 TV 시청
스카이라이프는 위성 안테나를 통해 영상을 서비스 하므로, 기상 악화 시엔 위성 수신 신호가 원할하지 못하게 되므로 TV 시청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기상 악화로 인해 위성 수신이 불량한 경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청이 가능하도록 솔박스 CDN과 연동하여 셋탑박스에서 RTSP 프로토콜을 이용한 H.265/H.264 영상 라이브 서비스를 끊김 없이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대용량 VOD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스카이라이프는 한반도 전역 커러비지를 보유하고 있는 위성 광대역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국에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MPEG-DASH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대용량 VOD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