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이투스] 솔박스 CDN과 세계 최초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구축
이투스는 30여 년간 국내 온·오프라인 입시 교육을 선도 중인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입니다.
이투스 에듀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진정성과 열정을 담은 교육, 그 이상의 컨설팅과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IT분야 인프라 구축과 에듀테크(EDU-Tech)전문 기업으로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CDN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SMR] SMR(스마트 미디어 랩) 방송사 동영상 콘텐츠와 광고를 하나로
SMR(Smart Media Rap)은 MBC와 SBS미디어홀딩스가 공동법인으로 설립한, 방송사 동영상 콘텐츠 유통 및 광고 대행 회사로 현재, 8개의 방송사(MBC, SBS, KBS, CJ E&M, JTBC, TV Chosun, MBN, Channel A)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받아,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곰TV 등에 광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MR은 TV와 디지털 영상광고의 장점을 하나로 묶은 광고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광고와 영상을 하나의 파일로 간편하게 결합 가능한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POOQ] 최적화된 CDN 및 부가 기능을 통한 고화질·고품질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MBC, SBS 합작사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의 ‘푹(pooq)’ 서비스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N스크린을 통해 KBS, MBC, SBS, EBS의 지상파 콘텐츠를 30여 개 채널과 VOD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푹’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와 함께 출시 두 달여 만에 가입자가 약 70만명을 넘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날로 늘어가는 접속 증가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CDN 서비스의 도입이 필요했으며, 유료 서비스 특성 상 고화질·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였습니다.
[엔씨소프트- 아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MMORPG로 부상
국내 최대 온라인 게임사 엔씨소프트의 야심작 ‘아이온’은 게임이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워낙 큰 인기를 얻다 보니 한꺼번에 많은 사용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 급격한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 접속자와 최고 트래픽이 얼마나 될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조건 인프라를 늘리기에는 비용 및 운영 인력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소리바다]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한 저렴한 비용의 빠른 파일 공유 환경 구축
클럽형 웹하드 사이트인 소리바다는 개인간 파일을 공유하고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소리바다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용량 스토리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운영 인력 및 장비 수급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